2011.4.30 (토)

아랫도리를 추어올린 다음에 연필자루를 들고서,

"사진 찍어조! 빨리 찍어조~"


무엇을 표현하고 싶은 건지는 슬이도 모르고 아빠도 모른다.


2011.4.16 (토)

여기 온 이유.



2011.4.16 (토)

감전 주의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