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8.10 (토) 2013. 8. 18. 23:27 '엄마사랑해요짜증내서미안해요아빠는맨날맨날'엄마에게 야단맞은 후의 일기장을 컴퓨터로 확대해 보고 나서야 확인함. 술일까, 담배일까...끄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:: 2013년, 스리는 여섯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2013.8.9 (금) 2013. 8. 9. 21:30 오늘 아빠 어땠어! (수영장에서 녹초가 되어 돌아온 아빠의 의기양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:: 2013년, 스리는 여섯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2013.8.6 (화) 2013. 8. 6. 18:56 출근 전 창밖을 보다가 발견한 말벌집. 음...느낌이 좋은 아침이야. ( ̄_ ̄||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:: 2013년, 스리는 여섯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« 1 ··· 9 10 11 12 13 14 15 ··· 21 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