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10.6 (일) :: 일에 쪄들다가 잠시 나왔어요. 놀이터에. 2013. 10. 6. 23:39 "아빠 얼굴 찰거야~~그대로 있어~"네~ 아빠의 얼굴은 카메라가 보호해준답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:: 2013년, 스리는 여섯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13.10.2 (수) :: 딸의 아빠로 산다는 것 2013. 10. 3. 23:01 딸의 아빠로 산다는 것.때론... 시키는 대로 할줄도 알아야 하리라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:: 2013년, 스리는 여섯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13.9.22 (일) :: 네발자전거 타러 나왔어요 2013. 9. 23. 00:12 "아빠, 이제 손놔도 돼" 하며... 찻길로 돌진하는 슬이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:: 2013년, 스리는 여섯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« 1 2 3 4 5 6 7 ··· 56 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