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7.28 (일)

도서관 대출증을 깜빡했다며 집으로 다시 간 엄마......를 기다리는 슬이. "저~기 엄마같애"



2013.7.26 (금)

퇴근 후 집에 도착하자마자 보여준 것.

슬이 얼굴이 달갈형은 아니였습니다. 네...


2013.7.25 (목)

퇴근 후 집에 도착하자마자 본 식사전 풍경.

때론, 저 자세가 아이들 세계에선 편할 수도 있겠지만... 발바닥보니 깨우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