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9.5 (일)

19금 처리를 기막히게 했다고 생각하는 아빠.


2010.7.4 (일)

6년 동안 햇빛냄새 나는 빨래가 주는 행복이 컸는데... 이제 작별이네.


2010.7.3 (토)

제제의 수난시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