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3.12 (월) 2012. 3. 12. 11:15 퇴근 후 집에 도착하자마자 본 것.슬이가 잘랐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:: 2013년, 스리는 여섯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12.3.4 (일) 2012. 3. 4. 11:15 잠자리에 들기 전, 잘 생각을 안할 때"망태기 할아버지 오시라고 한다!"엄마의 이 한마디면 모든게 정리가 된다.그러다 오늘 색칠공부를 하다가느닷없이 한마디를 꺼낸다."망태기 할아버지 진짜 있는 거야?"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:: 2013년, 스리는 여섯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12.1.17 (화) 2012. 1. 17. 11:13 아빠: "가위로 자를 수 있는 게 뭐가 있지?"슬이: "이따가 얘기하자. 나 응가하니까."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:: 2013년, 스리는 여섯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« 1 ··· 6 7 8 9 10 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