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5.8 (수)


아침에 인사하고 헤어졌는데,






저녁에 와보니...






아흥~ 감동의 눈물이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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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, 좀 짧다.


2013.4.28 (일)

한 개에 50원. 천원 버셨습니다만...

(스무개 더 뽑았는데 천원으로 퉁 쳤답니다. 못된 고용자!)


2013.4.27 (토)

만세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