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" 라며 보여준 그림. 그런데 낫이...???


갈비 아이스바 뜯기. 


엄마왈, "오~ 선풍기 그렸네?"

슬이왈, "아닌데...."






그렇다. 슬이는 자전거를 그렸던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