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방아를 찧느라 지쳐서 자고 있어" 

네.....





"어 이건 날치야"

음.... 이건 아무리 봐도 망둥어인데...


"네~ 오늘은 아기돼지삼형제 얘기를 해줄게요."

공연이 시작됐다.  관객은 엄마와 아빠... 매진이닷.


그녀만의 TV 전용 의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