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백설공주>는 그렇다치고, <솔직하게 말해야 해>는 좀... ( ̄_ ̄;;) 많이 바쁘셨던 모양입니다요.


이 애비는 책을 닦을테니 너는 어머니와 한글공부를 하거라.


"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" 라며 보여준 그림. 그런데 낫이...???